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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

둔산동(屯山洞)의 유래

조선시대 군영지가 소재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아홉 동네 아이들이 해안 초등학교에 다니고 구명당으로 불리어오며 유명한 인물이 많이 배출되었다 하여 명당골이라 하였다. 경주최씨 12개파 중 원파인 벽파가 살고 있다가 자기들이 제일 으뜸이라 하여 수동이라 칭하다가 빼어났다고 하여 빼골 400년 전 옻나무가 많은 공짜기라 옻걸로 칭하다가 부르기 쉽게 변하여 옻골로 되었으며 일명 칠계동이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유씨들의 정자인 월청정에서 따온 월천골 골짜기 흙이 많다고 하여 토골 등의 자연부락으로 형성되어 있다.

페이지 담당자
최종 수정일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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