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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무동

봉무동(鳳舞洞)의 유래

봉무동 836번지 현 봉무정에 호를 구축하기 위하여 구덩이를 파니 땅 속에서 봉이 나와 북쪽으로 날아갔다 하여 봉이 춤추는 동이라고 불리어졌으며, 왕건이 앉았다는 독좌암에서 딴 이름 '독암' 금호강 동쪽마을이라는 강동마을과 단산, 위남 등의 자연 부락으로 형성되어 있다.

단산지

붉은 흙이 나왔다하여 단산(丹山)마을이라 하였으며, 그 마을의 지명을 따서 단산지(丹山地)라고 불렀다고 함.

신기

신글이라고도 하며 현 경북농산물 위쪽에 일직 손씨들이 새로운 터를 잡아 집성촌을 이룬데서 유래

강동 (江東)

금호강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여 강동마을이라고 한다 함.

위남 (渭南)

수도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여 위남이라 함.

구촌 (九寸)

구성촌(九成村)이라고도 하며, 강동마을 남쪽에서 고분공원까지 산봉우리가 아홉 봉이 봉무뜰을 막아선 형국에서 그 지역을 구촌이라고 함.
페이지 담당자
최종 수정일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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