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동구 핵심 관광스팟 동촌유원지에서 벚꽃 개화시기에 개최되는 봄 축제.
전 국민이 참여하고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매년 4월과 10월이면 팔공산에는 벚꽃과 오색 단풍의 장관이 펼쳐진다.
오리고기, 미나리 삼겹살 등 팔공산의 다양한 먹거리들과
함께라면 축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부인사에서 매년 음력 3월 15일이면 신라 선덕여왕을 기리는 행사가 열린다.
1986년 비구니 연성타 스님이 주지로 취임한 뒤 1987년부터 선덕여왕 숭모재를
봉행해 오고 있다.

폭염’을 주제로 한 대구 특화 여름축제.무더위에 지친 일상 속에서 활기차고
익사이팅한 콘텐츠를 통해 모두가 즐기고 화합할 수 있다.

친환경 생태문화 공간인 안심창조밸리에서 열리는 연꽃마을축제.
연꽃길 힐링걷기 대회, 연꽃그림전, 축하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신숭겸유적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주민화합의 장.
공산전투체험, 왕건길 걷기행사, 주민참여 한마당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임진왜란 당시 우리 지역을 사수한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과 넋을 기리고,
주민화합 및 결속을 다져 후손들에게 전파하는 지역 문화행사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요롭고 따뜻한 힐링 축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